Ocean Lovers to Save the Gulf of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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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orthern portion of the Gulf of Mexico is a large oxygen-depleted
area called the “Dead Zone.” Some of the primary factors in the
formation of such region are litter, agricultural debris, and fertilizers
dumped in the ocean by humans. In particular, the massive oil spill
in 2010 seriously damaged the marine life in the area.
Pelagic Life, a Mexican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has been taking
action to raise the public awareness about pollution in the Gulf.
Photographers from the group free dive in the ocean and come face-to-face
with wild marine animals, such as sharks and whales, to capture
images of real underwater life. Besides posting the high-quality
photos and video clips online, they give presentations at TedxTalks,
host exhibitions, and make documentary films on ocean life.
Pelagic
Life is just one example of many organizations and individuals that
are working with passion and professionalism to protect and restore
marine biodiversity. Educating oneself and making informed decisions
when purchasing items that may harm the environment is one good
way to support the group’s efforts to preserve the ocean.
Jamie
Shin
Staff Reporter
(shinjs@timescore.co.kr)
멕시코 만의 북쪽에는 “데드 존”이라고 불리는 산소가 고갈된 지역이 있습니다.
그러한 지역이 형성되는 주요 원인 중 몇 가지로 사람들에 의해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농업활동의 잔해, 비료 등이 있습니다.
특히 2010년에 일어난 엄청난 양의 기름유출은 그 지역의 해양생물에 심각한 해를 끼쳤습니다.
멕시코 비정부기관인 Pelagic Life는 멕시코 만 오염에 대해 대중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노력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Pelagic Life의 사진작가들은 실제 해양생태계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바다 속에 잠수하여 상어나 고래와 같은 야생의 해양동물들과 마주합니다.
그들은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온라인에 올리는 것뿐만 아니라 TedxTalks에서 발표를 하거나, 전시회를 열고 해양 생태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도 제작합니다.
Pelagic Life는 해양동물의 다양성을 보호하고 복원하기 위해 열정과 전문성을 갖고 노력하는 기관과 개인들 중 하나의 예일 뿐입니다.
스스로 배우고 자연을 훼손할 가능성이 있는 물건들을 구입할 때 현명한 결정을 하는 것은 바다를 보존하기 위한 Pelagic Life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는 하나의 좋은 방법입니다.